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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핀란드에서 방탄소년단(BTS)”…김준호, 추천하고 싶은 호스트? “절친 유지태♥︎김효진 부부”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12.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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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김준호는 핀란드에 가서 방탄소년단을 버금가는 인기를 실감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또 추천하고 싶은 호스트에 대해 절친 유지태 부부를 추천했다.

한 겨울이 어느새 물씬 다가와 차가운 바람이 부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tvN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박상혁 CP, 이준석 PD를 비롯해 김준호, 홍수현, 샤이니 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준호는 “솔직히 방탄소년단 버금가는 인기는.. 과장된 표현이다”며 “일단 ‘서울메이트’를 촬영하면서 유명인사, 인싸가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준호 / tvN 제공
김준호 / tvN 제공

이어 “많은 분들이 ‘서울메이트’를 알고 있어서 깜짝 놀랐고, 산타마을에 가면 전세계 몇십만 인구가 왔다. 또 그 곳에서 유럽분들이 많이들 알아봤다. ‘서울메이트’ ‘1박 2일’을 통해 동남아, 필리핀 분들이 많이들 알아봤다”며 인기를 실감했다.

또 “산타마을에 있는 사람들이 나에게 사인을 받길래 많이 어색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고 박상혁CP는 “덧붙이면 샅나가 핀란드에 상징이고, 우리가 보기에는 낯설지만 그 곳에는 공식 산타가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공식산타가 선언하는게 산타마을에서 매년 여는 큰 행사다. 그 곳에 김준호가 무대에도 올라가게 됐고, 핀란드 방송, 각종 매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서 전세계로 방송이 됐다”며 “그 쪽에서도 김준호를 소개하면서 ‘아시아 최고의 톱스타’라고 해서 재밌었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박상혁CP / tvN 제공
박상혁CP / tvN 제공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질 것을 대비해 “모든 내용을 방송을 통해 기대하면 좋을 것 같다”고 급히 마무리 지었다.

또한 박CP는 “작년을 시작으로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즌2가 시작된다. 새로운 호스트 분들과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연출을 맡은 이준석PD는 “시즌2까지 하게돼 감사하다. 김숙, 김준호가 아주 재밌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호는 시즌1, 시즌2를 연달아 하게 되면서 추천하고 싶은 호스트에 대해 묻자 “키와 홍수현 일명 영어 이름 스텔라가 해외 유학파 출신이다. 또 키는 4개 국어를 할 줄 안다. 홍수현은 깜짝 놀랄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뭔가 시즌1 보다 영어를 잘하게 되는 분들이 출연하게 됐다. 그래서 영어를 아예 할 줄 모르는 김종민이 출연하면 좋을 것 같다. 또 좀 떨어지는 사람이 와서 재밌게 해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유지태-김효진 부부를 한 번 초대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초대하고 호스트를 밝혀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또 ‘서울메이트2’ 홍수현 외에 첫 출연하는 호스트 샤이니 키는 추천하고 싶은 호스트에 대해 “현재 함께 활동하고 있는 위너(WINNER) 송민호를 추천한다.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 일상적인 모습에서 메이트와 재밌게 보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천한다”고 밝혔다.

샤이니 키 / tvN 제공
샤이니 키 / tvN 제공
김준호 / tvN 제공
김준호 / tvN 제공

김준호는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서울메이트’를 하면서 처음 시작할 때 사람이 착해지는 걸 느꼈다. 또 시즌1이 끝나고 시즌2는 공부를 많이 했다. 위안부 역사 박물관, 전쟁기념과 등 서울에 수많은 곳 그리고 평생 알지 못한 부분을 메이트들을 통해 공부를 하는 프로그램이다”고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어 “친구들과 함께 가보면서 좋은 추억을 쌓았다. 또한 ‘서울메이트2’를 통해 공부하는 마음으로 정보가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며 힐링하는 마음으로 봤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tvN ‘서울메이트2’는 더 막강해진 시즌2로 오는 10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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