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호주 블레어 윌리엄스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블레어는 자신의 SNS에 “이런 기분이 바로 금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두 손으로 양볼을 감싼 모습이다.
특히 그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좋은 사람 블레어”, “로맨티스트 블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레어 윌리암스는 올해 나이 27세로 직업은 디지털 마케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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