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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호주 블레어, 귀여운 회사원의 일상 “이런 기분이 바로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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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호주 블레어 윌리엄스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블레어는 자신의 SNS에 “이런 기분이 바로 금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두 손으로 양볼을 감싼 모습이다.

특히 그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블레어 SNS
블레어 SNS

이에 네티즌들은 “좋은 사람 블레어”, “로맨티스트 블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레어 윌리암스는 올해 나이 27세로 직업은 디지털 마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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