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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업텐션(UP10TION) 진후, 데뷔 4년차 의미? “완전체 된지 얼마 안 돼…신인 패기로 열심히 할 것”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8.12.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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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업텐션(UP10TION) 진후가 새로운 활동 각오를 다졌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업텐션(진후, 선율, 쿤, 웨이, 샤오, 고결, 우신, 비토, 규진, 환희 일곱 번째 미니앨범 ‘라베린토(Laberint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업텐션(UP10TION) 진후 / 티오피미디어
업텐션(UP10TION) 진후 / 티오피미디어

지난 2015년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一級秘密(일급비밀)’으로 데뷔한 업텐션은 어느덧 데뷔 4년차 보이그룹이 됐다.

업텐션에게 데뷔 4년차란 어떤 의미일까.

진후는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우리가 완전체로 다시 뭉친 지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치는 모습 안 보여드리고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년차가 아닌 1년차, 2년차 신인의 패기로 다시 열심히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려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업텐션(UP10TION) 선율 / 티오피미디어
업텐션(UP10TION) 선율 / 티오피미디어

선율은 “항상 4년차의 의미를 많이 생각해봤다. 팬분들이 기다려주시는 게 당연한 일이 아닌 걸 멤버들끼리 잘 알고 있다”며 “기다려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항상 무대와 앨범을 준비할 때 감사한 마음을 정말 잘 생각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다. 무대를 꼭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업텐션(UP10TION) / 티오피미디어
업텐션(UP10TION) / 티오피미디어

스페인어로 미궁을 뜻하는 일곱 번째 미니앨범 ‘Laberinto’에는 이번 앨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업텐션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겼다. 도망자(Crime)와 추격자(Clue)로 변신한 업텐션은 보다 드라마틱하고 상반된 모습들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블루 로즈(Blue Rose)’는 기존에 업텐션이 시도한 적 없는 힙합, 트랩 스타일의 곡으로 묵직한 EDM 사운드가 더해진 편곡이 파워풀하고 비장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드라마틱한 멜로디가 강렬함과 섹시함, 그리고 저항할 수 없는 연약함을 동시에 표현한 것이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로 인해 상처를 받아도 더 빠져든다는 내용을 가사로 풀어냈다.

수록곡으로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와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아낸 인트로곡 ‘Laberinto’, 사랑에 대한 갈망을 노래하는 ‘버닝(Burning)’, 한 번뿐인 인생, 밤낮없이 즐기자는 메시지를 던지는 ‘턴 업 더 나이트(Turn Up The Night)’, 둘만의 밤 속에 물들어가는 순간을 표현한 ‘미드나잇(Midnight)’, 생일 선물을 기대하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귀여운 사랑의 감정을 가사로 위트있게 표현한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 비토가 작사, 작곡한 팬송 ‘위드 유(With You)’까지 총 7곡이 담겼다.

6일 오후 6시 일곱 번째 미니앨범 ‘라베린토(Laberinto)’를 발매하는 업텐션(UP10TION)은 타이틀곡 ‘블루 로즈(Blue Ros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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