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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업텐션(UP10TION) 웨이 “8개월 만의 국내 활동, 확실히 목말랐다”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8.12.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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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업텐션(UP10TION) 웨이가 국내 활동에 대한 갈증을 고백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업텐션(진후, 선율, 쿤, 웨이, 샤오, 고결, 우신, 비토, 규진, 환희 일곱 번째 미니앨범 ‘라베린토(Laberint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업텐션(UP10TION) / 티오피미디어
업텐션(UP10TION) / 티오피미디어

앞서 업텐션은 지난 3월 정규 1집 ’인비테이션(INVITATIO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캔디랜드(CANDYLAND)’로 국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어 ‘캔디랜드’로 5월 일본 투어, 6월 미주 투어를 펼친 뒤 8월에는 일본 세 번째 싱글 ‘CHASER’와 신곡 ‘So Beautiful’이 수록된 스페셜 포토 에디션 ‘UP10TION 2018 SPECIAL PHOTO EDITION’을 발매하고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했다.

이후 9월 3주년 글로벌 팬미팅 ‘UP10TION So Honeyful’을 열고 팬들과 만난 업텐션은 19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폴란드, 프랑스, 영국에서 유럽투어 ‘UP10TION EUROPE TOUR’를 개최했다.

업텐션의 본격적인 국내 활동은 지난 4월 ‘캔디랜드’ 마지막 방송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업텐션(UP10TION) 웨이 / 티오피미디어
업텐션(UP10TION) 웨이 / 티오피미디어

오랜만의 국내 활동에 대해 웨이는 “8개월 동안 확실히 목마르긴 했다. 우리가 다른 가수분들의 음악방송을 자체적으로 모니터링을 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니터링을 하고 ‘무대가 이렇구나’ 하고 얘기하는데 그런 걸 볼 때마다 ‘아 우리도 컴백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업텐션(UP10TION) / 티오피미디어
업텐션(UP10TION) / 티오피미디어

스페인어로 미궁을 뜻하는 일곱 번째 미니앨범 ‘Laberinto’에는 이번 앨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업텐션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겼다. 도망자(Crime)와 추격자(Clue)로 변신한 업텐션은 보다 드라마틱하고 상반된 모습들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블루 로즈(Blue Rose)’는 기존에 업텐션이 시도한 적 없는 힙합, 트랩 스타일의 곡으로 묵직한 EDM 사운드가 더해진 편곡이 파워풀하고 비장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드라마틱한 멜로디가 강렬함과 섹시함, 그리고 저항할 수 없는 연약함을 동시에 표현한 것이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로 인해 상처를 받아도 더 빠져든다는 내용을 가사로 풀어냈다.

수록곡으로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와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아낸 인트로곡 ‘Laberinto’, 사랑에 대한 갈망을 노래하는 ‘버닝(Burning)’, 한 번뿐인 인생, 밤낮없이 즐기자는 메시지를 던지는 ‘턴 업 더 나이트(Turn Up The Night)’, 둘만의 밤 속에 물들어가는 순간을 표현한 ‘미드나잇(Midnight)’, 생일 선물을 기대하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귀여운 사랑의 감정을 가사로 위트있게 표현한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 비토가 작사, 작곡한 팬송 ‘위드 유(With You)’까지 총 7곡이 담겼다.

6일 오후 6시 일곱 번째 미니앨범 ‘라베린토(Laberinto)’를 발매하는 업텐션(UP10TION)은 타이틀곡 ‘블루 로즈(Blue Ros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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