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한끼줍쇼’ 정준호 아내 이하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많이 추워졌어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코트를 걸친 채 음식을 찍는데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스타일링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세용”, “소녀같은 모습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남편 정준호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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