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SBS에서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편이 방송됐다.
해당 편에서 홍탁집 아들은 갑자기 연락이 끊기며 제작진을 걱정시켰다. 하지만 곧 그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했다.
홍탁집 아들은 백종원의 솔루션인 ‘닭곰탕’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요리하는게 재밌다”며 개선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홍탁집 아들의 과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솔루션을 진행하기 전, 백종원이 중국에서 했던 일을 이야기하라고 다그치자 그의 대답이 ‘삐’처리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백종원이 “방송나가도 괜찮겠냐”라고 질문한 것과 관련해 그의 과거에 대해 추측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중이다.
이와관련 홍탁집 아들의 군생활 당시 후임이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짝퉁을 팔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홍탁집 아들이 보여준 변화된 모습에 ‘홍탁집’이 살아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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