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180도 달라진 모습 ‘화제’…베일에 쌓인 그의 과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SBS에서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편이 방송됐다.

해당 편에서 홍탁집 아들은 갑자기 연락이 끊기며 제작진을 걱정시켰다. 하지만 곧 그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했다.

홍탁집 아들은 백종원의 솔루션인 ‘닭곰탕’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요리하는게 재밌다”며 개선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홍탁집 아들의 과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솔루션을 진행하기 전, 백종원이 중국에서 했던 일을 이야기하라고 다그치자 그의 대답이 ‘삐’처리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백종원이 “방송나가도 괜찮겠냐”라고 질문한 것과 관련해 그의 과거에 대해 추측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중이다.

이와관련 홍탁집 아들의 군생활 당시 후임이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짝퉁을 팔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홍탁집 아들이 보여준 변화된 모습에 ‘홍탁집’이 살아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