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환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박환희는 자신의 SNS에 “강추위엔 롱패딩”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고 있다.
롱패딩을 입고 안경을 쓴 그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환희는 최근 아들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SNS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5년 ‘후아유’로 데뷔한 박환희는 ‘태양의 후예’,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 ‘너도 인간이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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