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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폭행’ 관련 네티즌 분노, 국민청원도 올라와…울산 맥도날드 갑질 사건 ‘재조명’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12.0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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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서울 은평 경찰서 측은 해당 사건에 대해 “발생 열흘이 넘은 현재 사건과 관련해 고소장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17일에 발생됐다. 당시 지구대가 현장에 출동했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았다고.

피해점원이 출동한 경찰에게 “처벌 의사는 없다. 햄버거를 던진 행동에 대해서 사과 받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가해자가 즉시 사과를 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해당 사건은 연신내에 위치한 맥도날드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당시 한 남성이 점원에게 ‘주문한 음식이 늦게 나온다’며 항의하자 점원은 “불렀는데 왜 안 가져가냐”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남성은 욕설과 함께 “언제 불렀냐”고 호통치며 점원에게 햄버거를 집어던졌다.

점원이 “행패를 부리니 다른 손님들이 다 기다리고 있다”고 항의하자 남성은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멍청해서 못 봤다는 거냐”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른바 ‘갑질’ 사건이라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

이와관련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폭행’과 관련된 청원도 올라오고 있다.

한편 지난 11월 울산의 한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직원에게 음식을 집어던진 갑질 고객이 재조명되고 있다.

피해 직원은 해당 사건으로 인해 정신과 진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갑질 고객은 이른바 ‘신상털기’에 피해를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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