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송혜교 전 남편 역으로 등장해 화제 중인 장승조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장승조는 자신의 SNS에 “잘 달려보자 하나씩 준비잘해서 최선을 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깐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원하게 드러난 이마와 그의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요즘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승조는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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