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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 임원인사 단행…실적 부진 “ IM· CE사업부문 승진 규모 적을 것”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8.12.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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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삼성전자와 SK가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7일께 후속 임원인사, 다음주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 순으로 인사 일정을 진행할것으로 관측된다.

SK그룹도 마찬가지로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

삼성과 SK는 최근 1~2년간 50대 젋은 최고경영자(CEO)로 내세운 세대교체를 이미 단행했기에 올해는 눈에 띄는 인사 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는 지난해 주요 CEO 교체 인사가 있었기에 올해는 승진 등 통상적 수준의 인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달 29일 삼성 금융 계열사 인사에서도 CEO가 전원 유임된 것처럼 안정에 방점을 찍는 인사가 전망된다.

사장단 인사 후속으로 진행되는 임원인사에선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A~D등급으로 갈리는 사업부별 실적 평가의 영향을 받는다.

이에 반도체 부문 외에 실적이 부진했던 IM사업부문과 CE사업부문은 승진 규모는 적을 것으로 보인다.   

SK도 인사 폭이 크지 않다는 예상이 지배적인 가운데 사상 최대 실적을 낸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의 임원 승진 규모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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