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6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인심 가득한 먹거리 천국 성동시장을 찾았다.
성동시장은 경주에서 가장 큰 도매시장으로 먹거리가 유명하고 인심도 넉넉해서 음식을 듬뿍 주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여행객들에게 항상 인기인 성동시장에는 한식 뷔페 거리가 있다.
겉보기에는 반찬 가게로 보이지만 한식 뷔페다.
가장 유명한 반찬은 가자미와 도루묵이다.
오로지 경주에만 있다는 반찬들로 구성된 이곳에서 실컷 먹방을 즐겨도 단돈 6,000원에 불과하다.
반찬 종류만 25가지인 성동시장 위치는 아래와 같다.
경북 경주시 원화로281번길 11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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