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복면가왕 왕밤빵’ 정체 뮤지가 날카로운 눈빛을 선보였다.
지난달 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림이 #째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뮤지는 노란색 정장을 입은 채 어딘가를 노려보고 있다.
날카로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콜드플레이같아요” “권상우가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는 2010년 하이사이드 싱글 앨범 ‘High Syde’으로 데뷔했다.
또한 ‘복면가왕’에서 왕밤빵으로 분해 가창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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