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황미나는 자신의 SNS에 “내일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굿나잇-♥”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을 끌어안은 황미나가 담겼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귀여우세요~”, “종민씨랑 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미나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김종민과 인연을 맺고 공개연애 중이다.
1993년생으로 알려진 황미나와 1979년생인 김종민의 나이는 각각 26세, 40세로 14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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