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생방송 오늘 아침’ 2018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전두환 씨와 최유정 변호사 포함…유인경 작가 “양심 실종, 강제 노역이라도 시켜야”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12.06 09:0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국세청의 고액 상습 체납자 신상 공개 소식을 전했다.

6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2018년 국세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대해 보도했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지난 5일 국세청에서는 2018년 국세 고액 상습 체납자 7,158명의 이름과 나이와 주소를 공개했다. 압수수색 결과 현금 뭉치와 수표 다량의 골든바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러한 얌체 체납자로부터 징수한 금액이 올해만 약 1조 7천억 원이다.

해당 명단에는 전 대통령 전두환 씨와 100억대 수임료 논란의 최유정 변호사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고액 상습 체납자 은닉 재산을 신고한 국민에게는 5~20% 지급률을 적용해서 최대 20억 원의 포상급을 지급할 수 있다.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은 국세청 누리집과 세무서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이 소식에 유인경 작가는 “정작 당사자들은 명단 공개돼도 전혀 부끄러워하거나 반성하신 분들이 아니다. 양심 실종이시다. 이런 분들에게는 강제 징수를 하거나 강제 노역이라도 시켜줘야 한다. 양심을 찾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는 평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