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타일러 라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타일러가 등장해 영어 표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행된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에서 김영철DJ와 타일러는 영어 궁금증 사연을 받았다.
‘궁상 떨지마’의 영어 표현이 궁금하다는 한 청취자.
이에 타일러는 “Don't be so stingy” 라고 하며 “stingy”는 작고 인색한 느낌으로 궁색한 모습을 설명하는데 적합하다고 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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