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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그 여자의 마당 넓은 집 4부, 반찬가게 택배 사업은 신선한 재료 구입부터!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12.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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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인간극장’에서 마당 넓은 집에 사는 일곱 식구의 특별한 사연이 소개됐다.

6일 KBS1 ‘인간극장’에서는 한 눈으로 봐도 세월이 느껴지는 집으로 귀농한 가족의 일상을 담은 ‘그 여자의 마당 넓은 집’ 4부를 방송했다.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전라북도 김제 끄트머리에 자리한 어느 마당 넓은 한옥 한 채에는 귀농 11년 차 박종호(51) 씨와 남편이 지은 농산물로 반찬을 만들어 파는 강은미(44) 씨 그리고 부부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다섯 명의 아이들이 산다. 부부는 사업 실패에 이어 의료사고로 아이를 잃는 깊은 상처를 안고 내려간 그곳에서 뜻밖의 치유를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강은미 씨의 반찬가게는 주로 사전예약 주문자에게 반찬을 만들어 택배로 발송하는 식으로 돌아가는데, 그 업무의 시작은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남편이 지은 농산물 외에도 필요한 재료가 있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제 5일장에서 우리 농산물을 선별해 구입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강은미 씨는 오일장에서 구입한 우리 농산물을 가득 실은 밀차를 끌며 “(식자재가) 많을 때는 가끔 이것을 쓴다. 그런데 마음이 급하고 빨리빨리 해야 하니까 무거운 것을 어깨에 멜 때도 있고 들 때도 있고 그러니까 지금 팔이 성하지 않다. 젊었을 때는 그런 것을 몰랐는데 파을 계속 쓰니까 요즘에는 정말 많이 아프다”고 말했다.

KBS1 다큐 미니시리즈 ‘인간극장’은 평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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