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상 받았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시네요!”, “대박!!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3살, 진화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
두 사람은 18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