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박보검이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최근 박보검 공식 트위터에는 “언제나 처음의 마음을 기억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화이팅 넘치는 표정을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여심을 사로잡는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방사수할게요”, “송혜교랑 나이차이가 안느껴지게 잘어울림”, “재방송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송혜교과의 나이차이는 12살이다.
극중 담담한 수현이 진혁을 만나서 경험하는 과정들을 표현하기에 쿠바가 가지고 있는 빈티지한 공간와 화려한 색감, 아날로그 감성들이 적합하다고 판단한 제작진은 로케이션 장소를 쿠바로 확정해 영상미를 더했다.
한편 6일 ‘남자친구’ 3회, 4회 재방송은 오후 2시 34분부터 tvN에서 방송된다.
본방송은 수, 목 오후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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