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연예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강아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11시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그의 마른 몸매와 아이돌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시네요!”, “대박!!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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