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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미국 뉴욕증시 휴장, 아버지 부시 장례식→당일 국가 애도의 날…3일엔 ‘묵념의 시간’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8.12.06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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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94세를 일기로 별세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오는 5일 미국 금융시장이 하루 휴장에 들어간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장례식 당일을 국가 애도의 날(National Day Of Mourning)로 지정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뉴욕증권거래소(NYSE) 측은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뜻에서 다음 주 수요일(5일) ‘국가 애도의 날’에는 개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1일 밝혔다. 별도의 거래소를 운영하는 나스닥도 하루 휴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증시에 상장된 종목의 주식 및 옵션 거래가 일시 중단된다. 이와 함께 뉴욕증시는 3일 오전에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세계 최대 선물옵션 거래소인 시카고상품거래소(CME)도 장례식 당일 미국 주식상품의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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