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oo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신 뭐야....너무 잘생겨서 놀랐잖아”, “진구오빠ㅠㅠㅠㅠ”, “와 진짜 미모 미쳤다 ㄷ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는 최근 tvN ‘왕이 된 남자’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여진구는 2005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했으며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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