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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손’이라고도 불리던 ‘다지증’은 무엇?…“손가락이나 발가락이 비정상적으로 더 생기는 선천적 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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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실시간 검색어에 ‘다지증’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다지증은 육손이라고도 하며, 손가락이나 발가릭이 비정상적으로 더 생겨 6개 혹은 그 이상이 되는 기형을 말한다.

손에서는 엄지손가락, 발에서는 새끼발가락에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다지증은 선천성 기형으로, 주로 여섯번째 손가락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현대에 들어와서는 대부분 수술로 제거하는 편이다.

수술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변형이 고정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드물게 손가락 6개가 모두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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