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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구준엽 소개팅녀 오지혜, 제빵사의 사랑스러운 일상 “화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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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 구준엽의 소개팅녀 오지혜가 사랑스러운 일상으로 시선을 끈다.

지난달 7일 오지혜는 자신의 SNS에 “화난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이 일하는 빵집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오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지혜 인스타그램
오지혜 인스타그램

뾰로통한 표정에도 그의 귀여운 미모가 돋보인다.

구준엽의 소개팅녀로 한 연애 리얼리티에 출연한 오지혜는 지난 방송에서 한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의 직업은 베이커(제빵사)로 알려졌다.

오지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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