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위플래쉬’ 멜리사 베노이스트의 행복한 일상 모습이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20일 멜리사 베노이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멜리사 베노이스트는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멜리사 베노이스트가 출연한 영화 ‘위플래쉬’는 지난 2015년 3월 12일 개봉했다.
멜리사 베노이스트는 2008년 영화 ‘Tennessee’로 데뷔했으며 1988년 10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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