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가 공개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김선아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도로 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나이를 잊은 그의 깜찍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운동화 너무 예쁨ㅎㅎ”,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언니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 CF로 데뷔한 김선아는 1973년생이며, 현재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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