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정현 아나운서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한주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타일도 멋지시다”, “그쵸 남자는 핑크죠”, “내가 오늘부터 사랑하는 아나운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김정현 아나운서는 최근 배우 정해인 닮은꼴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2018년 5월부터 MBC 아나운서로 재직 중이며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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