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홍현희의 과거 이력이 이목을 모은다.
지난 6월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뒤 무지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무지개 티셔츠를 입고 꽃 귀걸이를 한 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익살스러운 개그우먼의 모습이 아닌 일상 속 그의 예쁨 폭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난달 21일 결혼식을 올린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남편 제이쓴(제이슨)은 33세로 두 사람은 나이차이는 4살이다.
홍현희는 최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제약회사에 다녔던 이력을 밝혔다. 그의 남편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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