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쇼미더머니777(트리플세븐)’ 넉살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넉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키지여행 너무 빡세서 죽을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글과는 대조되는 넉살의 해맑은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VMC(비스메이저컴퍼니) 소속인 넉살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넉살은 ‘쇼미더머니 시즌6’에서 준우승을 했다.
한편, 넉살은 지난 11월 종영한 ‘쇼미더머니트리플세븐’에서 딥플로우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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