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밤 김제동’에서 한국의 행복지수 순위 소식을 다뤘다.
5일 KBS1 ‘오늘밤 김제동’은 ‘프랑스 노란 조끼 시위 격화 왜?’, ‘암환자 울리는 암보험’,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 별세’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UN이 발표한 2018년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행복지수 순위가 157개국 중에 57위를 기록했다.. 각국과 비교했을 때 한국인의 삶은 지표상으로는 조금 더 나빠졌고 앞으로 조금 더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김제동은 “슬픈 소식인데 그런데 우리라도 행복지수를 조금 높이기 위해서 더 나을 미래를 좀 바랐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기다리겠습니다. 더 나아지겠죠?”라고 말했다.
KBS1 시사 토크쇼 ‘오늘밤 김제동’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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