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브이 포 벤데타’ 나탈리 포트만이 화보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포트만은 흰색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와 함께한 제이콥 트렘블레이의 의젓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다 너무 멋지다”, “제이콥이 저렇게 컸나??”, “완전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레옹’으로 데뷔한 뒤 ‘스타워즈’, ‘블랙 스완’, ‘재키’ 등의 작품에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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