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 ‘끝판왕 부부 환상호흡’ 문전성시 결과에 ‘화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이 문정성시를 이루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이 메뉴를 줄인 후, 첫 장사를 시작했다. 장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돈가스집 앞에는 많은 손님들이 길게 줄 서 있었다.

서빙 끝판왕 아내는 전과 다르게 부드러운 표정으로 손님들을 맞이했다. 돈가스 끝판왕 남편은 속도를 높여 주문받은 음식들을 만들었다.

돈가스가 나오자 손님들은 침샘을 부르는 비주얼에 사진부터 찍었다. 돈가스를 맛본 후에는 많은 손님들이 돈가스 맛을 극찬했다.

돈가스집 남자사장이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사수했던 추가메뉴 카레는 메인메뉴라고 여겨질 만큼 뛰어난 존재감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음식을 먹고 가게를 나서는 손님들은 너무 맛있었다며 돈가스집 아내에게 돈가스 맛을 극찬하는 소감을 내놓았다. 미리투어에 나선 아이즈원 멤버들 역시 끝없이 늘어나는 치즈와 돈가스 맛을 극찬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