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출연한 홍진경이 강다니엘 이후 54회만에 첫 띵동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강호동과 함께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밥동무로 출연했다.
강호동과 홍진경이 첫 방문한 집은 왼쪽은 친청 어머니 오른쪽은 딸이 사는 집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초인종을 누르려는 순간, 딸이 집에서 문을 열고 나왔고 인기척을 듣고 친정 어머니도 집에서 나왔다.
강호동과 홍진경은 친청 어머니 쪽에 한끼 식사를 제안했고, 친정 어머니는 “김장 있는 걸로 드릴게요~“라며 흔쾌히 제안을 승낙했다.
이에 홍진경은 강다니엘 이후 54회만에 첫 띵동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JTBC ’한끼줍쇼’은 매주 수요일 밤 23시 0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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