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채서진이 자신의 SNS에 ‘커피야 부탁해’ 배우들 그리고 감독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월 15일 채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부터 보고싶어요.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웠던 것 같은데 현장이 즐거우니 더위가 무섭지 않았어요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하니 뭐든 3개월이 넘는 시간, 고생 많이 하셨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커피야부탁해 팀 사랑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채서진은 용준형, 김민영, 길은혜, 이태리 등 배우들 그리고 감독과 함께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보기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서진은 현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소속이다.
그는 1994년 4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커피야 부탁해’는 매주 토,일 밤 7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커피야 부탁해’는 사전제작으로 지난 여름에 촬영을 시작해 9월달 쯤에 촬영을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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