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대한민국의 식문화를 살펴봤다.
5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전문가들이 나와서‘대한민국 음식 사회학’이라는 주제로 한국사회를 분석했다.
18년 경력의 김성윤 음식 전문기자, 지난 2014년 방영한 ‘Olive 마스터셰프코리아 시즌3’ 본선 진출 경력의 김유경 푸드 디렉터, 건축가 출신 이용재 음식 평론가가 출연했다.
‘TMI연구소’ 코너에서는 젊은 층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을지로 맛 골목의 매력을 탐구했다.
배우 송하림은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 캐릭터를 패러디해서 '독한 송미식가' 연기를 했는데 예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한 모습을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