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연애의 맛’에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은희)이 깜짝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면서 그와 이민정의 셀카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2년 12월 이지안(이은희)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민정이도 자주 만났었는데 요즘에 레스토랑 운영에 집중하면서 자주 못 만났더니 제가 그리웠다며 불쑥 찾아왔다. 그 동안 밀린 수다도 떨고 맛있는 것도 먹고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 민정아 고마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지안(이은희)은 이민정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대박“,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이지안(이은희)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데뷔했다.
그는 이름을 이은희에서 이지안으로 바꿨다.
또한, 1977년 7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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