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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SK, 최정 이어 포수 이재원과도 FA 계약 체결…4년 총액 69억원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8.12.0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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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KBO리그 SK 와이번스가 최정에 이어 포수 이재원과도 계약에 성공해 내부 FA를 모두 잡았다.

5일 SK는 이재원과 4년 계약금 21억원, 연봉 48억원으로 총액 69억원에 FA 계약을 채결했다고 발표했다.

2006년 1차 지명으로 SK에 입단한 이재원은 숭의초-상인천중-인천고를 거친 인천 프랜차이즈 스타다.

이재원(좌측) / 연합뉴스
이재원(좌측) / 연합뉴스

입단 당시 류현진을 제치고 1차로 입단했던 것 때문에 ‘류거이(류현진 거르고 이재원)’이라며 비판받기도 했지만, 올 시즌부터 SK의 주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는 KBO 통산 11시즌동안 타율 .291 출루율 .362 장타율 .432 70홈런 399타점을 기록했다.

국가대표서도 맹활약해 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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