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내의 맛’ 여에스더와 그의 남편 홍혜걸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0월 3일 홍혜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아난티 해변에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혜걸은 1967년 2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다.
여에스더는 1965년 5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
둘은 2살차이난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