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박진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귀여움 넘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은 “예쁘십니다”, “묘한 매력”,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진주는 그간 ‘질투의 화신’, ‘냄새를 보는 소녀’, ‘당신이 잠든 사이에’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tvN 수목드라마에서 구은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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