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주간아이돌’에서 러블리즈 진이 TMI(Too Much Information, 너무 과한 정보)를 제공했다.
5일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찾아오세요’로 돌아온 러블리즈(베이비소울·유지애·서지수·이미주·케이·진·류수정·정예인)가 출연했다.
진은 자기소개 시간에 “오늘 다래끼를 짰다”며 깜짝 고백을 했다.
이어 “안녕하세요. 다래끼의 여신, 진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every1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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