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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 정은채, 우아함 담은 홀리데이 화보 공개…주얼리보다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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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청순한 아름다움이 매력적인 정은채가 로맨틱한 홀리데이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의 테마는 ‘Bright Holiday’로 설렘과 낭만이 가득한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정은채의 우아하고 로맨틱한 순간을 한 폭의 그림같이 담아냈다.

정은채 특유의 고혹적인 비주얼과 신비로운 분위기에 워치&주얼리 브랜드의 낭만적인 감성과 엔티크한 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더욱 사랑스럽고 특별한 홀리데이 분위기를 완성했다.

정은채 / 퍼스트룩(1st look)
정은채 / 퍼스트룩(1st look)

공개된 화보 속 정은채는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느끼는 설렘과 기대감 등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그녀만의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특히 일 년 중 가장 로맨틱한 홀리데이 시즌에 잘 어울리는 우아하고 세련된 워치&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아름다움을 더했다.

정은채 / 퍼스트룩(1st look)
정은채 / 퍼스트룩(1st look)

정은채는 긴 웨이브 머리와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롱 드롭 이어링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으며, 화이트 토파즈의 반짝임이 돋보이는 장미 모티브의 로즈 골드 네크리스와 은은한 진주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한 송이 꽃처럼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뽐냈다.

페미닌한 주얼리와 함께 절제된 디자인의 로즈 골드 사각 프레임 시계를 세련되게 매치해 도회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은채 / 퍼스트룩(1st look)
정은채 / 퍼스트룩(1st look)

브랜드 관계자는 “청초한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정은채와 로즈몽이 만나 낭만적인 홀리데이 화보가 완성됐다”고 전했다.

정은채는 OCN ‘손 the guest’에서 강길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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