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유리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봄이오나봄 #이제겨울 #아직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중이다.
귀여움 넘치는 이유리의 근황에 네티즌은 “추운날씨 힘내세요”, “감기 조심해요” , “작품 기대하고 있습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 촬영에 한창이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
2019년 1월 방영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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