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선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드라마에 나왔던 녹색 소녀와 함께 셀카를 찍고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재밌어요 드라마”, “넘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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