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삼성전자, 올해 반도체 특별보너스 무산 가능성?… 지난해보다 실적 더 좋아졌는데 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연말이 다가오며 삼성전자 특별 보너스 지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5일 삼성전자가 올해 반도체 부문에 특별보너스를 지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삼성전자는 기본급의 400%를 특별보너스로 지급한 지난해보다 실적이 더 좋아졌음에도 특별보너스를 지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결정은 내년 중국의 반도체 공세가 가시화될 전망인 데다 대내외 경제 환경과 여론동향 등을 염두에 둔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임직원 4만여명 에게 기본급 400% 보너스를 지급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