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경화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다른 분위기를 드러낸 김경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은 “어디서든 빛나는 미모”, “분위기 대박”,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2015년 9월까지 MBC 아나운서로 재직했다. 현재 그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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