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노라조 원흠, 이혁과 꼭닮은 근황 셀카 공개…훈훈한 분위기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노라조 원흠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원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긋잠 #꿀잠 #잘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원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원흠 인스타그램
원흠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 , “꿀잠잘거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혁의 탈퇴 후 노라조에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원흠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원흠은 2009년 그룹 ‘린가왕자’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5년 데뷔한 남성 듀오 노라조는 지난 8월 새 앨범 ‘사이다’를 발매한 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