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노라조 원흠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원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긋잠 #꿀잠 #잘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원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 , “꿀잠잘거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혁의 탈퇴 후 노라조에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원흠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원흠은 2009년 그룹 ‘린가왕자’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5년 데뷔한 남성 듀오 노라조는 지난 8월 새 앨범 ‘사이다’를 발매한 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