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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한고은, 살짝 든 티 사이로 보이는 잘록한 허리…‘40대로 안 보이는 동안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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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한고은이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를 공개했다.

한고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슬 준비해 보아야 하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티를 살짝 들어 날씬한 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너무나도 마른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말랐어요!”, “몸매 진짜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고은 인스타그램
한고은 인스타그램

그는 지난 2015년 8월 홈쇼핑 MD인 신영수와 결혼 후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고은 나이는 올해 44세, 남편 신영수 나이는 올해 40세로 4살 연상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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