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모아나’가 화제인 가운데, 극중 모아나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아우이 크라발호의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달 20일 아우이 크라발호는 자신의 SNS에 “Awkward face and a blue wall? Must be cast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아우이 크라발호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모아나’는 5일 오후 3시부터 OCN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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