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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 ‘SBS 보도’ 분노, 왜? “법정 대응하겠다”…“이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는겁니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12.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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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래퍼 산이가 공연 중 벌어진 상황을 전한 SBS 뉴스 보도가 악의적 편집이라고 주장했다. 5일 산이는 자신의 SNS에 SBS 뉴스를 비판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3일 SBS 뉴스는 래퍼 산이가 ‘혐오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합동 콘서트 당시 상황을 전하며 산이의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전했다.

산이는 “공중파 SBS 뉴스 잘 봤다. 편집을 정말 악의적으로 했다”고 말하며 “당시의 상황은 다 배제한 채, 그냥 나를 여혐 래퍼 프레임에 맞추기 위해서 짜집기를 했다. 모든 사람들이 보는 공중파 뉴스에서 가짜 뉴스를 만들어 냈다”고 주장했다.

산이(San E) 유튜브 캡처
산이(San E) 유튜브 캡처
산이(San E) 유튜브 캡처

그는 자신이 올린 영상이 아니었다면 여혐 래퍼로 남았을 것이라고 전하며 “제가 계속 말하고 있던 건 양성평등이었는데 이런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면 그대로 마녀사냥당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산이는 동영상을 게재하며 “이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는 겁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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