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서지훈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4일 서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서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멋있어요” , “정말 존잘...” , “무조건 본방사수 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훈이 출연하는 ‘계룡선녀전’의 줄거리는 고려, 조선 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선녀가 환생한 남편과 선녀 옷을 찾는 여정을 담았다.
드라마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로 데뷔한 배우 서지훈의 나이는 올해 2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