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투모로우랜드’ 브릿 로버트슨이 감독 존 캐스단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브릿 로버트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릿 로버트슨은 환하게 웃으며 존 캐스단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돈독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브릿 로버트슨은 2006년 ‘키핑 업 위드 더 스타인스’로 데뷔했다.
이후 ‘걸 보스’ ‘언더 더 돔’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2015년 개봉된 영화 ‘투모로우 랜드’에서 케이시 뉴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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